
서구는 해충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충기피제 분사기의 집중 점검 및 안내판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기피제는 1회 분사 시 3~4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되며 반려동물과 5세 미만 영유아의 사용은 금한다. 얼굴과 목, 상처 부위 등 민감할 수 있는 부위를 제외한 피부와 옷 위에 15~20㎝가량 거리를 두어 분사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해충기피제는 모기뿐만 아니라, 쯔쯔가무시증을 유발하는 털진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유발하는 참진드기 퇴치에 효과적이다. 설치장소는 서구 관내 ▲청라호수공원 ▲서곶근린공원 ▲능내근린공원 ▲원신근린공원 등 총 26곳이다.
한편,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책은 무엇보다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기피제를 올바르게 사용해 주 시길 당부드린다. 해충기피제 분사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032-718-04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