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유재호 의원, 화성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촉구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화성시의회 유재호 의원, 화성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촉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도는 보행자의 공간이자 보행자의 권리...누구나 안전하고 걷기 편한 도시의 조성은 시대적 사명감"
유재호 의원이 지난 6월 7일 보행 중 안전사고 발생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유재호(더불어민주당, 봉담병·기배·화산) 의원이 화성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의원은 지난 12일 제235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보장해야 할 보도 위 안전시설물들이 오히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일갈하며, 보도 위 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에 대한 시 행정의 무관심과 안일함을 지적했다.

유 의원의 발언은 지난 4월 시민 A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대기선에 사람 키보다 낮게 설치된 교통단속용 무인장비 시설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 했다는 민원이 제기(2024. 6. 6자, 경기 화성시 봉담지역 커뮤니티 및 지역 언론)되자,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문제점 파악에 나서면서 시작됐다.

민원이 제기된 현장은 B대형마트 봉담점을 나와 기안동 방면으로 향하는 횡단보도 대기선으로 교통단속용 무인장비와 전신주, 신호제어기 등이 진입로 중앙에 위치하여 보행자의 통행을 가로막고 있었으며, 현재는 신호제어기가 횡단보도 대기선 밖으로 이전 설치된 상태이다.

유 의원은 “보도는 보행자의 공간이자 보행자의 권리이며, 누구나 안전하고 걷기 편한 도시의 조성은 시대적 사명감”이라며,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을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과 내실 있는 위원회 운영, 보도 위 시설물의 설치 및 이설시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상위 법령과 관련 지침 등에 근거한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마련으로 화성시 지역맞춤형 보행안전 정책 실현을 주문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