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4개 기업과 1,059억 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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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4개 기업과 1,059억 원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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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이노그린메탈, 신포메탈㈜, 테라클㈜ 4개 기업
13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 2,083억 원 생산유발효과, 343억 원 부가가치 등
당진시가 9월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당진시가 9월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당진시가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으로 1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츠로셀(대표이사 장승국), ㈜이노그린메탈(대표이사 최재진), 신포메탈㈜(대표이사 노대훈), 테라클㈜(대표이사 권기백)은 당진산업단지 내 생산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비츠로셀은 당진시 합덕인더스파크 산업단지 내 위치한 국내 유수의 리튬 전지 생산기업으로, 인접한 17,334 부지에 리튬 이차전지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이노그린메탈은 바나듐, 몰리브덴 등 국가 전략금속 재자원화 분야의 선두 주자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15,687 부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신포메탈㈜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8,422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여 알루미늄 압연 제품의 원재료인 알루미늄 빌렛 생산에 나선다. ▲테라클㈜은 친환경 해중합 기술을 통해 PET의 원재료인 테레프탈산, 에틸렌글리콜을 생산하는 유망기업으로, 합덕일반산업단지 내 7,000 부지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이들은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여 총 1,059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인해 1,507억 원 규모의 단기 생산유발효과와 535억 원 규모의 단기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533명의 단기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공장이 완공되면 상시 13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매년 약 2,08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343억 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협약에는 지역 물산의 적극적인 활용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에 노력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만큼, 충남 내 지역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새로운 투자처로 당진을 선택하심에 대단히 감사드린다. 기업하기 좋은 당진 조성을 위한 모두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었다”며 “기업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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