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 방문 시 전국체전 및 김해방문의 해 등 3대 메가이벤트 홍보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지난 8월 27일~29일까지 3일간 해남군, 진도군, 순천시 등 3개 지역을 대상으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송재석 위원장을 비롯해 배현주 부위원장, 김유상 의원, 조종현 의원, 류명열 의원, 정준호 의원, 이미애 의원, 허수정 의원이 참여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먼저 해남군청을 방문해 농촌개발추진단과 간담회를 갖고 해남군에서 추진 중인 빈집정비사업을 통한 지역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 정책을 자세히 살펴봤다. 이어 빈집정비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한 사례 현장 등을 둘러보며 빈집 정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또한 위원회는 해남군의회와 진도군의회를 방문하여 상호 주요 현안 등을 논의하고 교류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위원회는 각 기관을 방문하면서 김해시에서 10월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문화도시 등 김해시 3대 메가이벤트를 직접 홍보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순천업사이클센터 더새롬을 방문하여 버려지는 폐자원에 디자인, 활용성 등을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사례 등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모색했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고려시대 삼별초 대몽항쟁의 유적지인 진도 용장성과 이순신 장군이 이끈 명량해전이 펼쳐졌던 울돌목(명량)을 견학하며 호국·애민 정신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송 위원장은 “해남군의 빈집 활용 정책 및 순천 폐자원 활용 정책 등에 대해 직접 배우고 느낀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비교견학에서 경험한 우수사례들을 의정활동에 직·간접적으로 활용하여 김해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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