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75억원 기록…영업익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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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옵틱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575억원 기록…영업익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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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성장과 함께 신사업 매출 본격 가시화로 올해 실적 성장 전망

해성옵틱스는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을 14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2024년 상반기 매출액은 연결기준 약 575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약 6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를 지속했다.

해성옵틱스는 스마트폰 카메라 액추에이터를 삼성전기를 통해 삼성외 샤오미, 오포, 비보, 구글 등 글로벌 스마트폰사로 카메라모듈을 공급 확대 중에 있다. 지난해부터 카메라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이 높은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액추에이터 사업에 집중하면서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있다. 액추에이터 제조의 하위 공정인 SUB공정 내재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인력 효율화 및 수율 향상을 통하여 개선된 수익 구조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하반기는 스마트폰 카메라 신규모델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 확대전망으로 매출증대가 예상된다. 또한 관계사를 통한 전장 및 2차전지 방습KIT, 특수건설, 디지털트윈 시장 등 신성장 동력의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성장정체로 인한 비수기였음에도 상반기 영업이익이 올랐다”며 “핵심 사업인 카메라모듈 시장에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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