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에 13개 기관 600여명 인원 참여, 전시전환 연습,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등 진행

사천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는 제8962부대1 대대장, 제3훈련비행단 전대장, 사천시 국·소장 및 부서장,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발표하고, 종합적으로 확인 및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56회차를 맞는 을지연습에 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13개 기관 6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전환 연습과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토의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을지연습 3일차인 21일 14시에 향촌동 삼천포신항에서 군부대, 유관기관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국가중요시설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 대응 실제훈련” 을 실시하며,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2일 14시에는 20분간 사천 전역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박 시장은 “사천시는 우주항공청과 사천공항, KAI를 비롯한 중요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전쟁 시 적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만큼 안보태세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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