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는 대만에 대해 우크라이나에도 공여하고 있는 자폭형 무인기 등 합해 약 3억 6000만 달러(약 4,974억 원) 상당의 무기 매각을 결정했다.
미국 정부는 18일 성명을 내고 대만에 자폭형 무인기 등의 매각을 결정해 의회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자폭형의 무인기는 최대 291기가 되며 금액은 합해 약 3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번에 미국이 매각을 결정한 무인기는 러시아에 의한 군사 침공이 이어지는 우크라이나에도 공여되고 있다.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은 지난 5월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만일 중국의 선박이 대만 해협을 건너왔을 경우, 이러한 자폭형 무인기에 의한 공격이 효과적이라고 여러 대만 당국자가 생각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미국 정부는 성명에서 “현재 및 미래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며 "대만의 방위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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