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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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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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13명의 고유성 띠는 작품들로 자연, 동물, 내면의 감정, 물건, 풍경, 캐릭터 등 표현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

부산문화재단이 금정구 부산시설공단 레포츠본부에 위치한 ‘창작공간 두구’ 전시실에서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창작공간 두구는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협업, 교류 활동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2023년 11월 개관하여 장애 예술가 4명, 비장애 예술가 4명이 각자의 창작 활동과 별도로 서로 팀을 이뤄 콜렉티브 작업을 진행했다.

2024 부산문화컨퍼런스 Ⅲ의 일환이자 부산광역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창작공간 두구와 장예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에서 활동한 13명의 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작가 13명의 고유성을 띠는 작품들이 모여 있다. 자연, 동물, 내면의 감정, 물건, 풍경, 캐릭터 등의 소재 등을 표현하여 예술가가 원하는 내용을 보다 더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해준다. 작품에서 관찰되는 모든 것들은 현실에서 지나쳤던 일상으로부터 또 다른 이해를 불러일으킨다. 언어를 넘어 강렬히 전달되는 의미는 장애 예술가들의 장애가 그저 본인을 이루는 속성 중 하나에 불과함을 작품으로 알려준다.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기획전시

참여 예술가는 강준영, 김나경, 김두용, 김선영, 신수항, 신현채, 심승보, 윤진석, 임이정, 조태성, 천수민, 황성제, 황하윤 등 13명이다.

전시는 30일까지 매일(10:00~17:00) 운영되고 매주 토·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전시의 편리성을 위해 점자 안내문과 국문음성해설, 작품 안내서를 전시장 내 구비하고 있다.

재단 이미연 대표이사는 “이번 ‘아는 것은 사랑이며 빛이고 비전이다’ 전시가 오랜 기간 창작 활동을 지속해온 장애 예술가들을 재조명하고 더 나은 기회를 맞이하여 나아갈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이런 뜻 깊은 전시에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적극 후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시는 부산광역시의회 소식지인 부산의회소식과 연계하여 부산 문화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창작공간 두구에 전시 방문 인증샷을 찍은 후 ①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부산의회소식을 넣어 업로드하거나 ②전시장의 QR코드를 인식해 ‘효민디앤피’카카오채널에 업로드하거나 ③printman5100@empas.com로 보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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