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AI(인공지능) '챗지피티(chatGPT)‘를 개발한 미국 오픈AI(Open AI)는 28일 서비스 안전성을 평가해 경영진에게 권고하는 안전대책위원회(Safety Council)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고 ’더 힐‘이 이날 보도했다.
안전 대책을 담당하는 간부가 사내 갈등을 원인으로 이달 퇴사해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나왔었다.
안전·보안위원회'는 샘 알트만(Sam Altman)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이사회의 일부 멤버와 간부로 구성한다. 외부 전문가들에게도 의견을 올려 90일에 걸쳐 안전 대책에 대해 평가를 한다고 한다.
나아가 생성 AI의 최신 모델 개발에 착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AI의 진화로 가짜 정보의 확산이나 저작권 침해 등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내 안전대책 강화 목적이 있다.
오픈 AI는 지난 13일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로 ‘AI의 음성’이 미국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 씨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어, 일부 대화 기능으로 이용을 일시 중지했다.
신설된 위원회는 샘 알트만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 언론에서는 효과를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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