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문인협회 홍청지부는 지난 27일 홍천 당간지주 인근 홍천강변에서 2024 강변시화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과 용준식 군의원, 남용우 홍천군 관광문화과장, (사)한국예총홍천지회 백금산 지회장, 최인식 홍천미술협회장, 한종원 홍천국악협회장, 황영래 홍천음악협회장, 전상기 전 홍천예총회장, 홍천문인협회 회원 등이 참석해 터미널부터 당간지주 강변에 설치된 시화전을 감상했다.
홍천문인협회 36명의 회원 100여 편의 작품은 오는 6월 30일까지 둔치주차장 위 강변산책로에 전시되어 ‘시가 흐르는 홍천’의 슬로건으로 홍천주민들과 시심을 교류한다.
민경철 지부장은 “시인은 외롭지만 바람과 생각을 나누고 구름이 보낸 편지도 받아가며 준비하는 것”이라며 “홍천주민들께서 많이 산책하는 장소인 만큼 잠시라도 발길을 머물러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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