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피난 약자 재실 현황판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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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피난 약자 재실 현황판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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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피난약자시설 대상 54개소 ‘피난약자 구조를 위한 재실 현황판’ 병실 입구 부착
피난 약자 재실 현황판
피난 약자 재실 현황판

아산소방서가 관내 피난약자시설에 피난 약자 재실 현황판 설치를 추진한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 충남도내 피난약자시설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8건(요양원 10건, 요양병원 2건, 피난약자시설 2건, 병원 4건)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 피해 약 335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아산서의 경우 최근 5년간(2019~2023) 관내에서 온천동 요양원(2019.9.14.)에서 1건의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소방서는 올해 6월 중 관내 피난약자시설 대상 54개소에 ‘피난약자 구조를 위한 재실 현황판’을 각 병실 입구에 부착한다.

‘피난약자 재실 현황판’이란 피난약자시설 내 거동 가능 환자, 와상환자 등 재실 중인 인원수를 기재해 놓은 현황판을 말한다.

그림이 그려진 현황판을 각 병실 앞에 부착함으로써 거동 불가능한 정확한 환자수를 파악하기 용이하며, 화재 발생 시 관계인들이 거동 불가능한 와상환자부터 피난을 도울 수 있다.

주동일 예방안전과장은 “피난약자시설은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관계인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소방대원들이 원활하게 인명 검색 및 구조할 수 있도록 현황판 설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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