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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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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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21일(화),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매년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발명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단체에게 포상하고 있다.

수과원은 ‘22년 발명장려 유공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 ’23년 발명유공자 부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김동균 박사가 대통령 표창을, 장미순 박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해양수산연구관 김동균 박사

이번 수상은 수산생명자원 유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와 수산물 비린내 제거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양수산연구관 김동균 박사는 ▲양식수산생물 유래 항균 펩타이드* 개발(기술이전 6건, 제품출시 2건) ▲해양 미생물을 이용한 피부 개선 화장품 소재 개발(기술이전 3건, 제품출시 2건)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산업화를 추진했다.
* 항균 펩타이드 : 세균, 곰팡이 등에 항균 활성을 가지는 저분자 단백질

해양수산연구관 장미순 박사는 ▲고등어와 삼치의 비린내 제거 및 지방산화 방지 방법 개발(기술이전 24건) ▲해조류 알긴산을 활용한 중금속 세정용 화장품 제조 기술 개발(기술이전 8건) 등 수산물 비린내 제거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수산가공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과원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수산현장은 물론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산업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해양수산연구관 장미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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