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지역 맞춤형’ 방역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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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지역 맞춤형’ 방역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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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지역 맞춤형’ 방역

인천시 중구는 모기·진드기 등 위생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하절기 주·야간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원도심은 2개 구역, 도농지역인 영종·용유는 6개 구역으로 세분화하고, 주거지와 미개발지, 농촌지역으로 나눈 후, 구역 특성에 맞게 연무, 분무, 연막소독을 병행하는 등 지역 맞춤형 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 자체 2개 ‘방역기동반’을 가동함은 물론, 위탁계약 체결을 한 소독업체 5곳과 함께 갯골수로, 공원, 하천 주변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중구 전 지역에 걸쳐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연기에 의한 시야 가림 현상으로 교통상 위험이 됐던 연막소독 대신 연무 소독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경유 대신 물을 사용해 연기와 냄새가 없고 잔류효과가 길어 살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방역소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 ‘1단계 해빙기 유충구제사업’에 이은 2단계 하절기 방역사업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한편, 김정헌 구청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위해 주거지 주변 웅덩이·화분의 고인물 제거 등 주민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하절기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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