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방영된 '눈물의 여왕'은 윤은성(박성훈 분)이 친 덫에 휘말린 백현우(김수현 분)가 수술 뒤 기억을 잃은 아내 홍해인(김지원 분)과 예고 없는 이별을 해 시청자들을 눈물바다에 빠뜨리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키노라이츠가 23일 공개한 주간 통합콘텐츠 순위에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 김지원 주연으로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사랑을 다룬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종영까지 단 2화 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 방영한 14화에서 21.6%의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2위는 지난주 랭킹 진입 이후 뜨거워진 화제성을 자랑하는 '선재 업고 튀어'다. '선재 업고 튀어'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 톱스타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여자를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김혜윤의 케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눈물의 여왕'과 함께 tvN 방영 드라마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3위는 '기생수: 더 그레이'다. 동명의 일본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제작된 스핀오프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인간을 숙주로 삼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은 국내외로 인기를 끌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 영어·비영어 부문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수사반장 1958'이 4위로 빠르게 랭킹에 진입했다. '수사반장 1958'은 지난 1971년부터 방영되었던 수사 드라마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1958년을 배경으로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부패 권력을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5위는 디즈니+에서 공개된 시리즈 '지배종'이 가져갔다.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로 한효주와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미국의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오펜하이머', 올해 첫 천만 영화 '파묘', 박찬욱 감독이 참여한 드라마 '동조자',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최근 OTT에 공개돼 재주목받은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차례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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