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바다 갈매나무 열매에 강력한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다 갈매나무 열매가 당뇨와 비만 치료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다 갈매나무의 환경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해안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으로부터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메모리얼 대학교의 이번 연구에 따르면 뉴펀들랜드 해안가 지역에서 자라는 관목에서 항산화 성분을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Trusted Source 저널에 게재되었다.
바다 갈매나무 열매는 이미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관절염과 기타 염증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이 열매에는 신체 세포 손상을 억제시키거나 예방하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다.
강황, 생강, 녹차, 치아시드, 아마씨 등 다양한 식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바다 갈매나무 열매는 오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에는 오메가3, 오메가6, 폴리페놀, 비타민 E,B,A 등이 함유되어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바다 갈매나무는 단단하며 가시가 많고 낙엽이 지는 관목으로, 일반적으로는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선을 따라 서식한다.
연구진은 "고염 토양, 다양한 종류의 수분, 열악한 영양분과 같은 해안 식물이 자라는 까다로운 조건들이 식물의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더 많은 양의 항산화 성분을 생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으로 바다 갈매나무는 해안 환경뿐만 아니라 인도와 같이 가뭄이 심하고 높은 기온에서도 잘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더 많은 국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