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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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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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주년 3.1절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회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소방서, 경찰서 등과 함께 ‘3.1절 기념행사’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동구 안전관리실무위는 축제와 행사 등의 안전을 위하여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사전에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다.

특히, 시가행진구간 좁은 도로 이동에 따른 안전요원 점검, 긴급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 개최 전날에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행사장 질서유지와 창영초~동인천역 북광장까지의 시가 행진에 따른 안전대책 마련 등을 검토했다. 또 행사장과 시설물별 관리자의 임무, 비상시 취해야 할 조치 사항, 행사장 안전 관리 요원 배치계획 등도 점검했다.

김진서 부구청장은 “창영초에서 시작된 인천 3.1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개최되는 기념행사이지만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참여하는 구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기념행사, 시가행진과 더불어 안중근의사의 일대기 뮤지컬 ‘영웅’공연,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만들기, 독립군운동가체험, 주먹밥 시식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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