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소방서(서장 이강우)는 아파트 화재 시 대부분(42.5%) 대피과정에서 인명피해 발생 다수(17.8%)의 사상자는 ‘연기(화염)로 인한 대피불가 상태’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파트 입주민들이 화재 시 대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주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릴 적 화재 관련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표어 중 하나가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보자!’,가 생각납니다. 이처럼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지만 대처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최근 잇따른 아파트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개선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원주 관내 아파트 250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파트 화재대피 교육 및 피난시설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개선된 아파트 입주자(관리자) 피난행동요령 ▲우리 아파트 대피 계획 세우기 캠페인▲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방화문) 관련 지도 ▲에어매트 사용법 등 세부 행동 수칙▲ 3대 전기용품 안전사용 관리(교육)홍보 스티커 배부▲ 체험마을 활용 하향식 피난기구 및 경량칸막이 등 관계자 체험교육이다.
이강우 서장은 “화재를 예방하는 것 만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도 중요하다”며 “아파트 환경에 맞는 대피 계획을 세우고 피난시설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로부터 우리가족의 안전을 지킬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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