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 전 해상 풍랑특보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주의보’단계를 12월 31일부터 특보 해제시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31일 13:00 이후 동해중부앞바다 중심으로 8~16m/s의 강한 강풍이 불고 바다 물결도 2.0~4.5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이어 동해중부 전 해상 강풍 및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맞이를 위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갑진년(甲辰年) 각 지자체에서 진행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 및 코로나 엔데믹 이후 동해안을 찾는 일출 관광객이 대거 유입될 상황에 대비해 동해해경은 일출 시간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해해경 관계자는“올해 들어 위험예보를 총 30회 발령하였으며, 작년 한해 너울성 파도 등 연안사고가 29건이 발생하는 등 연안사고가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23년 동해안 해맞이 관광객이 29만명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올해 약 20% 증가한 35만 명이 동해안으로 유입될 상황에 대비해 안전하고 성숙한 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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