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자매도시 영등포구 고향사랑 기부금과 호우피해 구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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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매도시 영등포구 고향사랑 기부금과 호우피해 구호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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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 부서 직원 214명 고향사랑 기부금 1,700여만 원 모금
5개 기관과 기업 1,000만 원 상당 이재민 물품세트 전달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8월 8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5,700여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 기부금과 호우피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8월 8일 청양군청을 방문해 5,700여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 기부금과 호우피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995년 청양군과 자매의 인연을 맺은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8일 군청을 방문해 5,700여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 기부금과 호우피해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품 전달을 위해 영등포구 공직자와 구민이 마음을 모았다. 우선 최호권 구청장과 전국공무원노조 영등포구지부 등 55개 부서 직원 214명이 고향사랑 기부금 1,700여만 원을 모금했다.

이와 함께 기업과 기관, 자영업자들의 성원도 이어졌다. 또순이 식당이 성금 1,000만 원, ㈜BYC가 2,000만 원 상당의 속옷 1,460세트,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와 재단법인 나섬 등 5개 기관과 기업이 1,000만 원 상당의 이재민 물품세트를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의좋은 자매로서 도리를 다하는 영등포구민들의 애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복구를 완료해 군민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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