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어촌계와 힘 합쳐 ‘새조개 어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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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수산자원연구소, 어촌계와 힘 합쳐 ‘새조개 어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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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어촌계와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 업무협약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 3년간 총 3억 원 투입
새조개 어장 자원량 증대를 위한 체계적 자원 조성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 업무 협약식
새조개 연구교습어장 상호협력 협약식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도내 어촌계가 새조개 어장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13일 수산관리과 2층 회의실에서 도내 3개 어촌계와 올해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교습어장 신규과제로 선정된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와 어촌계는 ▲새조개 서식 시험연구를 위한 어촌계 양식 면허지 제공 ▲시험어장의 불법조업 감시·관리 ▲시료채취 및 환경정보 취득 등에 협조한다.

새조개 어장복원 기술개발 연구는 올해부터 3년간 총 3억 원이 투입되며, 새조개 어장 자원량 증대를 위한 체계적인 자원 조성 절차 확립을 목표로 추진한다.

세부 연구과제는 ▲새조개 성장별 적응 환경범위 분석 및 서식어장 환경조사 ▲유휴 새조개 양식어장의 자원 조성으로 어장복원기술 개발 ▲새조개 적정크기 자원 조성으로 어장확대 기술개발이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어장환경에 따른 이상적인 자원조성 크기 및 효과적인 자원조성 방법을 마련, 이를 바탕으로 신규로 개발할 수 있는 새조개 어장을 선정해 복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병두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소득·고부가가치 품종인 새조개 자원량을 증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어업인 소득기반 마련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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