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해외 교류도시 3곳 ‘2023 가야문화축제’ 축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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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해외 교류도시 3곳 ‘2023 가야문화축제’ 축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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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나라 3개 도시 21명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김해 방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기적의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연지공원 등 탐방
‘2023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3개 나라 3개 도시 21명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김해를 방문했다.
‘2023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3개 나라 3개 도시 21명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김해시를 방문했다.

김해시가 지난 4~8일 4년 만에 재개된 지역 대표축제 ‘2023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3개 나라 3개 도시 21명의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김해를 방문했다.

4일 베트남 떠이닌성, 5일 미국 레이크우드시, 6일 일본 무나카타시 순으로 홍태용 시장을 접견했으며, 5일 국제 자매·우호도시 환영만찬, 가야문화축제 개막식 일정에는 베트남 떠이닌성과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 주부산일본국부총영사가 함께했다.

또 각 대표단은 가야문화축제 외에도 김해시청, 김해365안전센터, 김해시의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방문한 데 이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기적의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연지공원 등 관내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제이슨 웨일런 미국 레이크우드시장은 “김해시의 환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방문으로 김해시의 행정·의정·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매도시 간의 우애를 더욱 긴밀히 다져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의 대면교류가 이번 가야문화축제를 계기로 재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문으로 김해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교류를 강화해 김해시의 국제화 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세계 6개국 10개 도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로 김해의 세계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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