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원주 빌라드아모르 웨딩홀에서 '제13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식 및 제2회 ‘일하는 원주’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김태훈 원주부시장과 원주지역 노.사.정 대표, 노동자와 시민 2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노동절 기념식과 축하공연, 산업평화와 노사관계 개선에 기여한 모범노동자 표창 수여식과 ‘일하는 원주’ 사진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일하는 원주’ 사진전은 원주시민 누구나가 참여 가능한 공모전으로 일상생활 속 다양한 노동현 장의 모습을 담아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새겨보는 기회를 가는데 목적이 있으며 입상 작품은 노동절 기념식 행사장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 김재중 의장은 “기나긴 코로나위기의 터널을 벗어나면서 일상생활은 회복해가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급변하고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가 대거 등장했다. 이들은 기존 노동법 체계의 보호 울타리 밖에 방치돼 있어 근로기준법의 보호조차 받지 못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약자와의 연대를 통해 법.제도 개선에 힘을 쏟아 모든 노동자가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 해 나가겠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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