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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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건강증진에 탁월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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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대부분 건강 수준 향상‥2023년 사업 참가자들 모집

인천 중구보건소가 추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구에 따르면, 중구 보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만 19세 이상 건강관리가 필요한(단, 만성질환 진단 또는 약물 복용 시 제외) 중구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에게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워치를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첨단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입된 사업이다. 특히 참여 대상자에게 걸음 수, 심박수, 칼로리 소모 측정 등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미션 수행 등 실적 우수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들도 불편함 없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보건소는 2023년도 모바일 헬스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희망 등 관심이 있는 구민은 중구 보건소 영양운동상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032-760-603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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