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끝내 우크라이나에 ‘탄약’ 지원 불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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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끝내 우크라이나에 ‘탄약’ 지원 불가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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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문서 망에 유출, 기밀 줄줄이
- 러시아가 영국군 정찰기 격추 직전의 사태 기밀문서 유출
- 미국, 한국 정부의 통신 감청, ‘우크라에 탄약지원 방침변경이 선택사항’
- NYT, 미국이 아시아 주요 동맹국들을 대상으로 간첩행위 벌여
한국은 전시 하의 국가에는 공여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방침 변경이 선택사항이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NYT가 보도했다.

미국의 유력지 뉴욕타임스(NYT)는 한국 정보 유출 문건에는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한국 용산 대통령실 내 대화를 담은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하고, 신문은 “미국이 아시아 주요 동맹국들을 대상으로 간첩 행위를 벌여 왔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 문서에서는 한미 양국 정부가 절충한 한국산 탄약 공급에 대한 미국의 압력에 한국 정부가 고민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국은 전시 하의 국가에는 공여하지 않을 방침이지만, “방침 변경이 선택사항이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NYT가 보도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 군용기가 영국군 정찰기를 격추하기 직전의 사태가 벌어졌음을 보여주는 미군 기밀문서가 인터넷상에 유출됐다고 9일 보도했다. 미국이 한국 정부의 통신을 감청하고 있음도 시사하는 문서를 포함해 유출이 속속 확인되고 있어, 미 법무부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WP 보도에 따르면, 문서에서는 지난해 9월 29일 우크라이나 남부 크림 앞바다에서 영국 정찰기에 대해 러시아군 전투기 Su(수호이) 27호가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될 뻔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미사일 발사를 ‘오작동’으로 결론짓고, 격추 우려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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