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천의 바람개비가 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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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천의 바람개비가 봄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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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천 내 600m 구간 바람개비 1,200개 심어...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흥천의 바람개비가 봄을 재촉하며 팔랑이고 있다.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의 시민들은 바람개비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의 시민들은 바람개비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의 시민들은 바람개비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흥천 내 600m 구간에 바람개비 1,200개를 심어, 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기 시흥시는 시흥천과 곰솔누리숲, 옥구공원 구간을 늠내길(정왕둘레길, 13km)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동강 물이 녹는다는 우수(雨水)를 사흘 앞둔 지난 16일 시흥시 시흥천의 바람개비가 봄을 재촉하며 팔랑이고 있다.

춥던 바람은 자연의 시간을 따라 온기를 품고, 만연한 봄기운에 땅 속 초목은 생동할 준비를 서두른다.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의 시민들은 바람개비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한편 바람개비길은 지난 2020년 진행된 시흥천 복구사업 일환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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