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령 즐길 수 있는 책 시민이 선정

세종시가 사회적 독서운동인 ‘세종시 한 도시 한 책 읽기’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의 책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2021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시작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독서를 권장하며 독서문화진흥에 나서고 있다.
2021년에는 ‘어린이라는 세계(저자 김소영)’를, 2022년에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저자 곽재식)’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전 연령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의 책’을 어린이ㆍ청소년ㆍ성인 부문으로 나눠 각각 5권씩의 후보도서를 선정한다.
어린이ㆍ청소년 부문은 세종시 교육청 협조로, 성인 부문은 시민 추천으로 후보도서를 선정하는데,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시 누리집(세종의 뜻) 등을 통해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성인 부문 후보도서 추천은 2월 21일까지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 누리집(www.sejong.go.kr/sbcc) ‘올해의 책 추천’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도서 추천기준은 주제에 상관없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2018년 이후 출간된 절판되지 않은 국내 작가의 도서다. 다권본(시리즈), 수험서, 자기계발서, 재테크, 만화 등은 제외한다.
박대종 교육지원과장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 운동 추진을 위한 ‘올해의 책’ 선정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추천 단계부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사회적 독서 가치 확산이라는 독서 운동의 목적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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