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감염병 바로 알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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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감염병 바로 알기’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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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보건소 전경
횡성군 보건소 전경

횡성군은 오는 12월 2일까지 총 18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2022년 감염병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교육의 주요 내용은 결핵과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이다. 횡성군보건소에서는 감염병의 전파경로 및 주요증상, 예방법을 교육자료와 동영상을 통해 알기 쉽게 교육하고 기피제와 마스크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감기와 비슷하여 의심하지 않으나, 65세 어르신의 주요 사망원인 감염병으로 여전히 중요시되고 있다.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가래를 동반한 증상이 지속될 시 결핵 검진을 받도록 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엔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가을철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작업 전 긴팔, 긴 옷을 착용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벗어 세탁하고 샤워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진드기에 물렸다면 무리하게 진드기를 떼지 말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반드시 진료받아야 한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마을 순회 교육을 통해 가을과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및 매개 감염병에 대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감염병 예방 및 조기 진단과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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