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2022년 횡성군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30명 내외로 구성하여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운영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포획활동 강화에 따른 멧돼지 집중포획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시 구제 활동 ▲멧돼지 도심출현 등 인명피해 우려상황에 대한 긴급출동 등의 활동을 한다.
피해방지단 모집 기간은 9일부터 15일까지이다. 자격조건은 횡성군에 실거주 여부, 수렵경력 여부, 수렵면허증, 총포소지허가증 소지 여부를 충족하는 전문 엽사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총포‧도검‧화약류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신청접수는 횡성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에서 받는다.
한성현 환경과장은“최근 전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번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멧돼지를 지속 포획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또한 피해방지단원들에게 총기 및 포획도구 사용에 대한 안전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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