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황씨가 선거에 관심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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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황씨가 선거에 관심접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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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나서 말바꾸고 당파쌈이나 하는...

^^^▲ 이동만물상황씨의 만물상엔 없는것이 없다(사정상 모자이크)
ⓒ 박성규^^^
지난 9일 국회의원 총선으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휴일을 맞았다.

그리고 열흘남짓 지났다 그날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황씨는 만물을 판다.

"선거?" "그거 뭐..그놈이그놈이고 그렇치뭐..우리에게 다가와서 하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

"선거때는 뽑아달라고 굽신거리지만 막상 국회의원뺏지달고 나면 볼수도 없는 인물들인데 뭐..."

선거에는 별 관심이 없고 휴일도 없이 수레를 끌고 나오신 어르신...

올해로 65세를 맞이하신 황모씨는 만물상을 운영하신다.

비록 따로 상점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집채(?)만한 덩치큰 수레의 물건들은 어지간한 만물상의 규모를 넘어서 보인다.

파는 물건은 주방용품부터 청소용품 모든종류의 철물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서 막상 다가서면 무언가 필요한것을 안살수가 없게끔 만물(?)을 다 갖추고 있다.

기술도 다양하셔서 잠긴문 열어주기,수도꼭지 달아주기등...간단한 공사는 중간에 일이 들어오시면 그자리에서 수레를 내려놓으시고 일반 철물점보다 저렴하게 시공도 해주신다.

오토바이의 엔진을 개조해서 수레에 장착하여 많은 무게를 싣코 다닐수 있다는 장점 또한 황씨의 아이디어.

"국회의원이 누가 됐던지간에 공약이나 잘지켰으면 좋켔어. 되고나서 말바꾸고 당파쌈이나 하는데 ...나는 일찍부터 선거는 포기했어..."

황씨의 말은 비단 혼자만의 주장은 아닐것이다 사상 최저 투표율은 기록한 이번 4.9총선은 그만큼 참정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떠났다는 표현으로 해석된다.

말도많코 탈도 많았던 이번선거로 인해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보다 더욱 열심히 국정과 또, 맡은 지역행정에 더욱 세밀히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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