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대사' 낭독한 통일선봉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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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연대사' 낭독한 통일선봉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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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손상윤 회장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단장

31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단장이 민노총 집회에서 북한노동단체 '연대사'를 낭독한 오은정 전교조 통일위원장 및 관련자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 단장은 "이번 고발은 자유대한호국단의 170번째 고발 기자회견이고, 374번째 개별 사건에 대한 고발이다. 지난 8월 13일 북한 공산당의 지령을 받았다고 의심이 되는 연대사를 서울 한복판에서 직접 낭독한 민노총 관련자를 경찰이 체포해야 하는데 이를 묵인한 것에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과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민노총이 통일선봉대라는 이름 하에 노동단체라면 노사문제, 노동문제를 얘기해야 하는데,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파기', '전쟁연습 중단'이 골자인 북한노동단체가 보낸 '연대사'를 서울 한복판, 그것도 대통령 실 앞에서 낭독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이를 바로 체포해야 하는데 묵인했다며, 이들의 행위는 국가보안법 제7조, 제8조, 제9조의 위반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오 단장과 손 회장은 기자 회견 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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