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젠, 일본 학술대회 통해 일본 진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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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젠, 일본 학술대회 통해 일본 진출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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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히메현 에히메대학병원에서 개최된 공동 학술대회 성공적

쓰리쎄븐의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지난 28일 일본 에히메현 에히메대학병원에서 개최된 공동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크레아젠은 에히메대학병원 및 일본국립시코쿠암센터 의료진과 함께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세포치료제의 원리 기술 효능 및 전망에 대해 학술적인 측면과 임상적 측면에서 주제발표와 깊이 있는 토론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 앞서 크레아젠 연구진은 에히메현청(도청)을 방문하여 현지사 및 고위 관료들과 크레아젠의 일본진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후 현청사에서 NHK, 마이니치신문 등 10여개현지 언론사의 높은 관심 속에 1시간30분간의 기자회견을 갖고, 크레아젠의 기술, 이번 학술대회 참석배경 및 향후 일본진출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에히메대학병원장을 비롯하여 항암 세포치료제에 대해 관심을 가진 의료진들이 대거 참여하여 금요일 오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끝나는 시간까지 학술대회장을 떠나지 아니하고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그 이후 양측 핵심관련자들이 따로 모임을 갖고 조속한 시간 내 일본에서 환자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 하였으며 특히 간암치료제(creavax-HCC)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크레아젠은 에히메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면역치료를 일본에 선 보일 예정이라며, 우선 1차적으로 간암치료제(CreaVax-HCC)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및 시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암은 일본 및 한국 모두 발병율이 높은 암종으로 일본은 세포치료제를 치료법으로 규정하여 의사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시술이 가능하고 초기 암환자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에히메 현청소재지인 마쓰야마에 있는 일본국립시코쿠암센터는 유방암 및 전립선암 수술건수로는 일본내 10위 및 30위 이내의 병원이며, 마쓰야마적십자병원은 간암 수술건수로 일본 내 10위 이내에 드는 등 지역내 병원 수준이 일본 상위권에 속하며, 에히메대학병원은 자체 생물학적제제 GMP를 4월에 완공할 예정에 있는 등 면역세포치료 전문기업이 진출하기에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고 크레아젠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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