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벌초 시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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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벌초 시 예초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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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관련 안전사고 총 613건, 이 중 216건(23%) 9월에 발생
예초기 부서진 파편 등 튀어 상해를 입는 경우 대부분 차지
예초기 안전수칙
예초기 안전수칙

천안동남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 시 예초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613건이 발생했고 이 중 216건(23%)이 9월에 발생했다.

예초기는 나일론이나 쇠 재질의 칼날을 사용하여 빠르게 회전하면서 풀을 벨 때 쓰이는 전동공구로 작업 중 날에 베이거나, 날이 돌이나 나무 등에 부딪히면서 부서진 파편 등이 튀어 상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래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첫째, 예초기 특성상 1년에 사용하는 횟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사용 전 칼날의 조임 상태 및 스위치 작동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전점검은 필수다.

둘째, 예초기 작업 시에는 안면 보호구와 보호안경, 무릎 보호대, 안전화 등을 착용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긴소매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

셋째, 작업 시 작업 방법의 숙지도 중요하다. 예초기의 칼날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작업을 해야 위험성이 줄어든다.

넷째, 작업 중 이물질로 인해 예초기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는 반드시 동력을 차단하여 정비하고, 작업을 마친 후에는 칼날을 안전커버를 씌워 보관해야 한다.

조영학 서장은 “안전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한다”며 “예초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에 대비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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