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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후보가 한나라당 2030위원회의 '해오름식'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 ||
10윌 20일 오후 1시 30분 한나라당 2030위원회 "해오름식"(발대식)이 개최되었다. 2030위원회는 한나라당의 아킬레스 건인 20-30대의 득표율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나라당 2030위원회 하부에 많은 소(小)위원회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생과 주부, 젊은 직장인 등의 20-30대 국민들로 구성되어 있고 민심의 동향을 한나라당에 전달하고 한나라당 후보를 주변에 알리는 동시에 민생에 와닿는 정책을 착안해 내고 참신한 선거 전략을 건의해 12월 대선을 한나라당의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2030위원회는 만만백 캠페인과 파워 넷과 드림 넷. 클린 넷으로 이어지는 3대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만만백 캠페인의 골자는 1만 명의 자원봉사대를 조직하고 1만명이 1만원씩을 정치자금으로 갹출하여 정치자금 문화를 깨끗하게 하며 1만 명 자원봉사대가 주변의 100여명을 설득하여 100만표 이상 득표량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파워 넷 등 3대 네트워크 전략의 핵심은 인터넷을 통한 지지도 증가 노력의 수행과 많은 네티즌들이 즐겁게 인터넷 2030위원회를 방문하여 여러 가지 관심사를 교환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함과 동시에 깨끗한 정치와 함께 합리적인 공약을 만들어 내기 위한 활발한 네티즌 간 의 토론을 활성화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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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회창 후보가 한나라당 2030위원회의 '해오름식'에서 젊은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 ||
한나라당 2030위원회 정의화 위원장은 발대식 대회사에서 "한나라당은 16대 대통령 선거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축제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2030위원회가 만들어 졌다"고 밝히고 "2030위원회는 단순한 선거운동조직이 아니며 젊은 세대 의 마음을 열고 젊은 세대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2030위원회 발대식에는 이회창 후보와 직접 진행을 맡은 김영춘 의원을 비롯해 서청원 대표와 남경필 대변인 등 한나라당의 핵심 인사들이 상당수 참석했고 한나라당의 젊은 국회의원 모임인 미래연대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한나라당이 2030위원회에 걸고 있는 기대가 적지 않음이 드러났다.
2030위원회 발대식에는 기존의 정당행사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개성있는 행사들이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문객들의 이회창 후보에 대한 희망을 담은 "드림캡슐 전달식"과 후보와 한나라당 인사들과 청중들이 함께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와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합창하는 것으로 발대식을 끝낸 것이 바로 그것.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서울시민 오 모씨는 "구태의연하고 권위주의적인 느낌이 드는 정치 행사만 보다 적지 않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이는 신선한 행사를 봐서 즐거웠으며 행사 막판에 세대와 권위의 벽을 뛰어넘어 함께 대중가요를 합창한 것이 정말 좋았다"고 밝히며 "우리 정치권도 권위주의와 지나친 엄숙주의를 청산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친근한 정치로 변신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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