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가 30일 ‘쌍신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발표하고, 민선 8기에서 반드시 공주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주시 쌍신동 일원 120만㎥ 면적 부지에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다양한 기능을 갖춘 형태로 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재 사업계획 승인 후 2027년까지 8318세대가 입주 예정인 송선ㆍ동현 신도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및 첨단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추진중인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 등 행정수도권 발전전략의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가 구상을 밝힌 쌍신지구는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공주IC,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북공주JCT와 가깝고 세종시와 5km 정도 거리로 물류단지를 중심으로 최근 지역 여건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도시개발 로드맵을 제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최근 송선ㆍ동현 신도시와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 건설이 본격 궤도에 진입하고, 금강 국가정원, 충청산업문화철도 등 대단위 개발계획이 가시화함에 따라 기존에 구상했던 물류단지 기능 외에 추가적인 기능을 적극 모색했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의 발표에 따르면, 광역교통망을 이용하여 부족한 행정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업무복합기능, 공동주택(고ㆍ저밀도 복합) 단지와 단독주택 등 주거 기능,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등 특화시설을 유치함으로써 도시의 활력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금강, 정안천 등을 활용하여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수공간와 녹지축을 조성하는 등 난개발을 방지하면서 상위계획에 부합하는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쌍신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남북으로는 세종-강북-강남을 잇는 신성장벨트를 완성하고, 동서로는 대전-공주-청양-부여를 잇는 금강벨트 중추도시로서 자리잡는 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중단없는 공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현 공주시장 김정섭의 행정경험과 능력을 한번 더 써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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