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크리스F&C 화재현장 찾아 “이천시 안전도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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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크리스F&C 화재현장 찾아 “이천시 안전도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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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로부터 물류센터로 인해 우려되는 안전문제에 대해 경청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는 23일 모든 선거운동을 전격 취소하고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소재 크리스F&C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안전문제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후보 선거캠프

김경희 국민의힘 이천시장 후보는 23일 오후 3시 30분경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일중·허원 도의원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발생한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 소재 크리스F&C 화재현장을 찾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5시로 예정된 이천 시내권 합동 연설회를 전격 취소하고, 약 1시간가량 현장에 머물면서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 화재 현장에 나와 있던 지역주민들로부터 물류센터로 인해 우려되는 안전문제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20년 익스프레스 화재와 2021년 6월 17일 쿠팡물류센터 화재에 이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발생한 이번 ‘크리스F&C 화재’를 보면서 “이천시가 안전도시 건설을 위해서 각 사업장 안전도시 인증제 및 패널티와 인센티브 제도 등의 도입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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