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민주주의 실현과 자랑스러운 유무형 기록물 지닌 강동
- ‘민주시민교육특구 강동구 조성’ 필요성 부각
- 민주주의가 넘실거리는 강동구 만들기

양준욱 서울 강동구청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소속)는 17일 강동연대회의 소속 19개 단체 대표자 혹은 대표권한 수임자들과 함께 “정책 제안 및 협약 체결 간담회”를 실시하고, 특히 ▷ 노동, 인권, 복지 ▷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정책 집약 및 협약 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 “주민 친화적 정책의 개발과 강동구의 획기적 질적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정책 제안에 관련된 인물은 강동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최형숙. 사단법인 강동노동인권센터 상임대표 겸 강동구 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 대표 위정량씨 등이 “보다 나은 강동구,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는 강동구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양준욱 후보는 이미 강동구 내 마을별 집중 정책을 개발 발표했고, 오늘 이 같은 간담회를 실시함으로써 보다 충실하고, 구민 친화적 정책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일 잘하는 일꾼’ 양준욱으로서는 내실 있는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안된 “제안문”에서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이해, 사)강동노동인권센터와 강동구평화의소녀상시민위원회는 노동·평화·인권 분야 정책에 관하여 강동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하기 위한 제안들을 수렵했다고 한다.
이들 이들 단체들은 그동안 강동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 전임 구청장의 ‘빛 좋은 개살구’ 정책과 활동에 강한 비판
첫째, 강동구는 이른바 ‘노동친화도시’를 내걸고 ‘강동구노동권인센터’를 직영하고는 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는 강동 지역 사각지대 동네 취약계층, 1인 자영업노동자,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노동자, 공동주택노동자(경비노동자), 특수고용직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예술노동자들에 대한 ▶ 노동복지 증진확장 ▶ 노동인권의식 향상과 제도개선 ▶ 고용안정 등의 요구 등에 꾸물거리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켜왔다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전임 구청장의 ‘빛 좋은 개살구’ 활동에 지나지 않았음을 비판하고, 양준욱 후보에게 이를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양 후보 측이 전했다.
둘째, ▶ 찾아가는 마을별 노동복지서비스 체계 구축, 마을에 사는 노동자 권리 찾기 등 노동정책에 관한 비전과 전망을 만들고, 준비하지 않은 채 노동관련 업무 전반을 직영하다 보니, 노동현장 및 실정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전시행정 위주로 노동정책을 이끌어 옴으로써 강동구 노동자들에게 피부에 와 닿지 못한 정책으로 일관됐다고 제안 단체들이 비판했다.
이들 단체들은 “구청 직영 대신에 차라리 노동관련 전문단체 위탁을 통한 실질적인 노동복지서비스를 실시하도록 강동구 동마다 노동관련 시스템으로 전환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참여민주주의 실현과 자랑스러운 유무형 기록물 지닌 강동

- ‘민주시민교육특구 강동구 조성’ 필요성 부각
- 민주주의가 넘실거리는 강동구 만들기
아울러 강동구는 “강동구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 유지하고, 2회 차 건립 기념식까지 시민들의 모금과 연대회의 소속 단체 자발적인 힘을 모아 진행하게 함으로써 ‘참여민주주의’와 ‘인권 역사’에 기록될 만한 자랑스러운 경험과 유무형 기록물을 확보하게 된 당당하고도 기념비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민주주의, 평화, 인권에 대한 인식이 남다른 강동구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질 높은 “민주시민교육특구 강동구”를 조성하고, 학교를 비롯해 공공기관부터 “민주주의-평화-인권”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자는 것이다.
이 정책을 시행하려면, 강동구 선출직 공직자가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만큼 강동구 주민 입장에서 볼 때 실질적 주권과 권한을 가지는 ▶ 행정집행권한, ▶ 예산집행참여, ▶ 낭비 예산 감시, 구의회 운영에 있어 ▶ 구의원 1인당 주민정책보좌역 신설이 가능하도록 강동구청장이 재정 및 정책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필수사항이며, 그렇게 됨으로써 “민주주의가 넘실거리는 강동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 19개 단체들은 17일 양준욱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가졌다. 이들의 제안에 대해 35년 강동 사랑에 빠졌다는 양준욱 후보는 그동안 단체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생각해 온 것이 많아 반드시 참여민주주의, 인권, 노동복지가 질적 향상이 거침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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