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 경선 갈등 봉합...“지지율 반등 이어 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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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 경선 갈등 봉합...“지지율 반등 이어 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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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규,정유섭 지역구당협위원장 원팀 구성 적극 협조
경선 패배 딛고 이익성 구의원 부평나선거구 출마
지난7일 부평갑지역구 강창규 당협위원장과 주요인사들이 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7일 부평갑지역구 강창규 당협위원장과 주요인사들이 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국민의힘 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가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다소 불편했던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본격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지지율 반등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유제홍 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유 후보는 지난 7일 강창규 부평갑지역구당협위원장을 만난데 이어, 10일 정유섭 부평을지역구당협위원장과 환담하며, 내심 그간의 불편한 관계를 씻어내고 원팀을 구성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경선과정에서 안팎으로 지역 내 갈등에 속앓이를 알던 유 후보는 부평구 국회의원 3선을 역임한 조진형 전의원을 비롯해 강창규, 정유섭 위원장 모두가 이익성 예비후보자를 지지한 것으로 알려지며, 사실상 경선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 이였다.

그러나 이러한 악 조건속에 치러진 경선에서 당당히 후보로 선출되는 이변을 일으키며, 부평지역에 신선한 바람과 함께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했다.

지난 10일 부평을 지역구 정유섭 당협위원장과 주요인사들이 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10일 부평을 지역구 정유섭 당협위원장과 주요인사들이 선거 승리를 위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에 부흥하듯 당내에서도 48만 인구를 자랑하는 부평구 유제홍 후보의 승리가 인천지역 전체 선거 판세를 가름할 중요 지역으로 급부상하며, 인천시당을 비롯한 중앙당 차원에서도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유 후보가 최근 발표한 부평 미군부대를 비롯한 50만평 규모의 미니스마트신도시 개발계획은 벌써부터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유 후보는 공약실현을 위해 지난 9일에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내정자를 직접 만나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유 후보는“공약사항과 관련하여 선거 기간이라도 틈틈이 부평지역개발사업과 관련된 중앙부처 장관 및 지인들과 접촉하고 있다” 며 “ 사업 타당성을 점검하는 것과 동시에 공약실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서 “두분의 지역구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들이 부평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 것에 고무적이다며,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 질것이다”고 자신했다.

한편. 이번 경선에서 패배한 이익성 예비후보는 부평구나선거구 “나”번으로 출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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