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는 3일 김해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두 번째 부분별 공약인 경제와 혁신교육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홍태용 후보는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도시의 계획성 없는 개발등현 김해의 실정을 지적하며 이 모든 것은 소통없는 일방행정 때문이라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홍태용 후보는 현 김해정권측이 성과로 주장하는 지역내 총생산 금액 (GRDP)16조원이 경남에서 창원에 이어 2위임을 주장하는데 실상을 보면 1인당 GRDP는 산청군에도 못미치는 12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의 청년들이 미래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고향 김해를 떠나는 이유로 공약사항 이행에 따른 치적 홍보에만 관심이 있고 이 예견된 사태를 막지 못하는 안일한 대응의 결과 미래도 희망도 보이지 않는 고향에서 무능한 청년정책까지 겹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서 두 번째 발전 전략을 발표 했는데 교육이 곧 희망이며 경제라고 말하면서, 제대로 된 교육인프라 구축(우수 고등학교 지원 강화, 명문 사립고등학교・예체능 계열 고등학교 설립, 대학 평생교육원 분원 개설, 마을학교 확충), 김해 청년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 G-Pass Card 도입, 김해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할 김해연구혁신파크(G-Research Innovation Park) 조성,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산・학・관 전문 투자청 설립 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장유・주촌권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 ▲중고등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생활밀착형 도서관 및 문화센터 구축을 통한 김해의 교육환경 정비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폭 확대▲ 구직 청년을 위한 ‘드림체크카드’발급 ▲김해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과 가맹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김해경제의 기초체력회복도 약속했다.
이밖에 기존의 시정 실패와 부실 부정등은 시민들과의 소통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주장하는 홍태용 후보는 스스로를 ‘불타는 소통왕’이라고 지칭하며 활발한 시민과의 소통을 약속했다.
6대 발전전략 가운데 두 번째 전략을 발표한 홍태용 후보는 시간을 두고 나머지 발전 전략들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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