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6.1지방선거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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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6.1지방선거 공식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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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까지 이어서 완성할 과재 많다. 시정 연속성 위해 한 번 더 써달라"며 지지 호소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정섭 시장(더불어민주당)이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4년간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슬로건으로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이끌어왔고, 시민들과 열심히 소통하면서 열정적으로 시정을 운영해 많은 성과를 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근거로 민선 7기에서 이룬 7대 성과로 ▲송선ㆍ동현 신도시 유치 ▲남공주산업단지 등에 100개 기업, 1조 3334억 원의 투자 유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성공 ▲초ㆍ중ㆍ고교에 급식, 교육비, 교복, 교통비 등 4대 무상급식 완성 ▲‘공주페이’ 2500억원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법정 문화도시 지정 등 앞서가는 행정 구현 ▲국민권익위 평가에서 충남 최고수준 청렴도 달성 등을 꼽았다.

또한, 김 시장은 자신이 약속한 ‘100대 공약’의 이행률이 95.7%에 이르렀다면서 약속을 지키는 시정을 펼쳐온 점을 시민들이 평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행정역량과 추진력을 가속화시켜 ‘행정수도권’의 중추도시로 위상을 정립하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핵으로서 공주시를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시장은 자신이 시작한 일 중에는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 건설, 시립미술관 건립, 청소년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과 같이 민선 8기까지 이어서 완성해야만 하는 계속과제들이 많다면서 시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위해서도 ‘한 번 더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금 공주의 상황을 거친 풍랑 속에서 힘들게 항해하는 배에 비유한 김 시장은 30년의 중앙무대 활동 경험, 4년간 쌓은 실전 행정역량과 단체장으로서의 리더십을 검증받은 자신만이 ‘공주호’를 안정적으로 끌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정섭 시장은 현직 시장답게 향후 4년간의 공주시정을 ‘신바람공주 버전 2.0 단계’로 규정하면서 ‘시민 모두의 행복과 기회를 키우는 공주’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매주 분야별, 계층별, 지역별로 세부공약을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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