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백제 문화재 전문기관이 발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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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백제 문화재 전문기관이 발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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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문화재보존센터 발굴기관 등록

^^^▲ 정림사지^^^
재단법인 부여군 문화재보존센터(원장 진상철)가 지난 1월 31일자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 전문기관에 등록되어 매장문화의 새로운 움직임이 되고 있다.

법인은 부여군에서 설립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2006년 12월 충청남도에 재단 등록하였으며, 2007년 7월 30일자로 문화재 지표조사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재 관련 실측조사, 현상변경 지침개발, 지하 레이더탐사, 문화재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등 각종 종합학술 연구용역을 하였으며, 부여지역뿐만 아니라 천안, 연기, 청양지역 등 충남도내의 각종 학술·구제 지표조사용역을 하였다.

또한, 부여군의 아웃소싱사업 일환으로 정림사지박물관 및 송국리전시관 등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문화재 보존센터의 박물관 위탁운영 후 관람객이 증가 추세이며 ‘부여의 영정’, ‘백제의 향기 부여의 꿈’, ‘자연을 담아낸 분청’ 등의 기획전시를 통해 부여지역의 문화·역사성을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재단법인은 2007년 발굴기관에 필요한 인력 및 장비를 갖춘 후 문화재청에 발굴조사 전문기관을 신청하여 매장문화재 조사 전문법인으로 허가를 받게 되었다.

금번 발굴전문기관 등록으로 소규모발굴조사를 시작하여 건축·개발행위에 따른 민원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논산-부여간 국도4호선 확·포장공사 구간의 발굴조사를 계약하여 하반기에 능산리 구간까지 개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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