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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숭례문앞에 자발적으로 모여 마치 집안에 큰 어른이 돌아 가신것 처럼, 무생물체에 대해 부끄러움과 반성함을 보이고 있다.
무생물체라 하지만 우리에게 준것은 단지 국보1호라는 것만은 아닐것이다. 무생물체이지만 온갖 평지풍파를 거치면서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묵묵히 지켜온 살아 있는 조상의 혼이다. 무생물체였지만 우리에게 자긍심을 주던 살아 있는 생명의 혼이었다.
일부 현장에 있던 이들은 "저렇게 며칠반짝하다 마는 냄비근성으로 흐지부지될거야"하는 말을 듣고
과연 저들은 지금 여기 모인 사람들을 조소할 자격이 있는건지 물어보고싶다.
무슨 사건만 터지면 반짝주의 라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 그 본성이 거기 부터 출발 하기에 흐지부지 된다는거 모르시나?
근대화를 거치면서 뭐든지 조기 성과물을 얻다보니 뭐든지 빨리빨리 쉽게 식어 버리던 경우가 있긴하다. 하지만 이제 국민들을 보라. 붉은 악마로 시작된 단합된 힘이 최근 태안반도 봉사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더이상 우리 국민들은 냄비근성이야 하는 소리는 하지말자.
며칠이 지날지 몇달이 지날지 언젠가는 숭례문 참배가 끊길지 모른다. 그렇지만 그걸 냄비 근성에 비유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기 맡은바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 그리고 대통령으로 부터 말단 공무원들까지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연구와 감독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국민들은 다시 한번 더 당신들에게 믿을을 주고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기를 뒤에서 후원 하는것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것도 좋은 일이지만 우리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자산도 깨끗이 보존하여, 다시는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이 물려주어야 할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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