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방부 고위관리는 24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러시아군이 정밀유도무기인 미사일의 재고 문제에 직면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CNN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정밀유도미사일의 특징이 표적을 정밀하게 파괴하는 능력이 없는 다른 종류의 폭탄의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정밀유도미사일의 재고 문제 직면한 이유일 것”이라고 미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정밀유도무기 중 일부는 발사하지 못했고, 표적을 명중시키지도 못했으며, 나아가 착탄지점에서 폭발하지도 않는 결함도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군은 그동안 준비해온 순항미사일과 공중 발사식 순항미사일의 상당량을 소진한 상태이며, 그 가운데 상당량이 불발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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