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관련, 두 나라의 평화협의 촉진을 위해 노력히겠다고 밝혔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제임스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중국의 외교담당 수장인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14일(현지 시간) 로마에서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
양제츠 국무위원은 이날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의 현재 정세는 중국이 바라지 않던 것”이라며 “중국은 두 나라의 평화협의를 촉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안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미국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퍼뜨려 중국의 입장을 왜곡하고 헐뜯는 언행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항의했다. 러시아 푸틴 정권이 중국에 군수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미국 일각의 보도에 대한 반발이다.
양 국무위원은 또 그는 대만 문제와 관련, 미국에 심각한 우려와 단호한 반대를 표명했다.
한편 설리번 보좌관은 양제츠 국무위원에게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할 경우 그에 따른 결과를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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