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3개교 학생 약 22,000명에게 총 6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지원

충주시가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건강 도시의 미래비전 실현에 뜻 깊은 한 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2022년부터 ‘학교급식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대상’을 공·사립 유치원까지 확대한다.
시는 지난 1월 학교무상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대상을 기존 초·중·고·특수학교(70개교)에서 공·사립 유치원(43개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13개교의 학생 약 22,000명에게 총 6억 원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이 지원될 예정이다.
친환경 우수농산물 지원 사업은 정부 양곡미와 친환경 인증 쌀의 가격 차액을 지원하고, 친환경 잡곡이나 지역 내 우수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친환경 인증 쌀 구매 후 발생한 잔액으로 충주시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GAP인증 품목 이상)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상생발전도 도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더 많은 아이가 품질이 인증된 친환경 농산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몸에도 좋고 맛있는 농산물을 기르는 데에 책임감을 느끼고 일하는 농가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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