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 ‘무임손실 국비보전’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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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 ‘무임손실 국비보전’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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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25일 부산시의회서 국비 지원 중요성 강조

갈수록 심화되는 도시철도 무임손실 비용의 국비 지원을 위해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가 부산에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다.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은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 지원 촉구 및 정책건의문 결의’를 골자로 한『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공동협의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이 현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동이사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국비 보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노사대표자들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철도 무임수송이 보편적 교통복지로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비용 부담이 절실하다”라고 입을 모았으며, 도시철도 무임수송 비용 지원 촉구를 위한 전국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장과 노동조합위원장의 명의로 채택된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 보전 정책건의문은, 오는 3월 대선을 앞두고 이번 주 중 여야 대선 캠프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공익서비스인 도시철도가 문제없이 운영되도록 6개 도시철도운영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무임손실 국비 보전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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