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2022년 석유시장 수요 증가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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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2022년 석유시장 수요 증가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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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금리 인상에도 수요 저해 없이
월보는 “금융정책은 세계경제의 잠재성장 모멘텀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경제의 과열을 막고, 재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은 안정적으로 계속 추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사진 : OPEC홈페이지 캡처
월보는 “금융정책은 세계경제의 잠재성장 모멘텀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경제의 과열을 막고, 재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은 안정적으로 계속 추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사진 : OPEC홈페이지 캡처

석유수출국기구(OPEC)18(현지시간) 발표한 월보에서 “2022년 세계 석유수요는 강력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omicron)의 감염 확대나 미국 등의 금리인상 예상은 있지만, 원유시장은 년 내내 견조하게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보는 내다봤다.

2022년의 수요의 성장 전망은 하루 415만 배럴로, 지난달부터 동결했다. 세계 소비량이 3/4분기에 하루 1억 배럴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변동 없다.

월보는 올 상반기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일단의 도시 봉쇄(lockdown) 여부나 입원환자 수 증가가 노동력 부족에 미치는 영향이다. 그런데도 경제성장 예측은 계속 견고하다고 월보는 지적했다.

2022년은 또 다수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금리 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보이는 것과 관련, 석유 수요에 대한 리스크로 보는 견해가 있기는 하지만, 그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2/4분기는 북반구에서 드라이빙 시즌에 즈음해 연료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월보는 금융정책은 세계경제의 잠재성장 모멘텀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경제의 과열을 막고, 재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시장은 안정적으로 계속 추이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2년의 석유 사용량은 수요증가로 인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인 대유행) 이전보다 웃돌 전망이며, 2019년의 사용량은 하루 1억 배럴을 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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