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을 강제로 권유하는 듯한 백신패스를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유연한 방역정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에 공유되고 있는 일본후생노동성의 백신접종광고이다.

상단 부분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
"감염증 예방효과와 부작용리스크의 쌍방에 대해서 이해를 한 다음 자기의지로 접종을 받고 있습니다."
"접종을 받으시려는분의 동의 없이 접종이 이루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직장이나 주변분들에게 접종을 강제하거나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 차별적 취급을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개인의 선택권이 있음을 강조하는 일본의 배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오렌지색 부분의 내용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만 , 강제는 아닙니다."
"동의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접종이 행해집니다."
"후생성 직원의 9할은 접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지나치게 권유하지 않는 모습은, 임산부와 소아 청소년에게도 백신을 강요하려다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린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질병청, 교육부 등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특히 후생성의 직원 90%가 접종을 하지 않았음을 밝히는 부분은 이례적이다. 반면 우리나라의 질병청과 교육부 정부는 자신들의 접종률을 전혀 밝히고 있지 않다.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는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더니 도대체 뭘로 이기겠단 말이냐? 기본적인 인권에 대한 마인드부터 지고 있다." 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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