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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년 우리나라 수출이 3000억달러를 돌파했다. 다음 목표는 2012년 6000억 달러다.^^^ | ||
6년 연속 두 자릿수 수출증가와 함께 6년 연속 100억달러 이상의 무역수지 흑자를 예상한 것이다.
산자부는 세계경제, 환율 등 올해 대외여건은 지난해에 비해 불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경제는 미국경기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유로권 등 선진국경기의 소폭 둔화가 예상되지만 중국 등 개도국 경제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소폭 둔화되리라는 전망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경제 성장률이 지난해 5.2%에서 올해 4.8%로 하락하고 미국은 1.9%로 지난해와 같이 동결되며, 중국은 11.5%에서 10.0%로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놨다..
환율은 최근 몇년간 원/달러 환율이 경쟁국 통화에 비해 크게 절상됐으나 향후 세계적인 달러 약세와 경상수지 흑자 축소 가능성 등이 혼재해 변동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외국 투자은행들은 올해 원/달러환율을 800원후반에서 940원까지로 보고 있다.
고유가 지속…변동 폭 확대될 듯
국제유가는 고유가 기조를 유지한 가운데 산유국의 정정 불안과 미국 금리인하, 투기자본 유·출입 등 금융 요인으로 변동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경제는 소비를 주축으로 내수 증가세가 확대되면서 국내외 주요기관들이 연간 5% 내외의 성장을 예상했다. 한국경제 성장률 추정치를 OECD는 5.2%, 산업연구원은 5.0%, 한국은행은 4.7%로 잡았다.
주요 분야별 수출전망을 보면 그간 수출을 이끌었던 액정디바이스, 선박, 일반기계, 무선통신기기, 자동차부품 등은 10%이상의 수출호조세를 지속하지만 반면 철강, 자동차, 석유화학은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둔화, 경쟁국 설비증설 등의 영향으로 한 자릿수로 증가율 둔화가 예상된다.
수입은 내수회복, 투자확대, 원화강세,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증가율이 수출증가율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수출 3718억 달러·무역수지 151억 달러 흑자
한편 2007년은 수출이 전년대비 14.2% 증가한 3718억달러, 수입은 15.3% 증가한 3567억달러로 무역수지 151억달러 흑자를 기록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고유가와 원화강세 등 불리한 대외무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력 품목의 수출호조와 개도국 중심의 세계경기 활황세 지속,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 수출구조의 고도화, 수출시장 다변화 등에 힘입어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했으며,수입은 수출용 원자재 수입, 설비투자에 증가에 따른 자본재 수입, 원화강세에 따른 소비재 수입증가로 부분별로 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2007년에는 전체 무역규모가 7000억달러를 돌파해 7284억달러에 달했으며, 품목별로도 반도체(’06) 및 자동차(‘06)에 이어 무선통신기기와 일반기계도 연간 수출 300억달러 시대에 진입해 하루 20억 달러 무역시대가 도래했다.
임승윤 산자부 수출입팀장은 “최근 원유도입액의 급증 추세와 내년도 세계경제의 불안요인 증가로 내년 수출환경이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고 전제했으나“ 수출이 우리경제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버팀목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수출업계와 품목에 대한 면밀한 관찰, 수출시장과 품목 다변화,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지원, 중소기업에 대한 환위험 관리, 신흥시장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및 전시산업 육성, 전자무역 본격적 가동을 통한 관련 비용 절감 등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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