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스 로이스의 "혁신의 정신(Spirit of Innovation)"이 첫 비행을 한 지 두 달 만에 최고 속도 t시속 623.44km/h를 기록하며, 전기 비행기의 속도 기록을 잠정적으로 경신했다고 기즈모드(Gizmodo)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전기 비행기는 또한 3km 코스에서 최고 속도 시속 555.85km/h와 3000m 고도에서의 최저 속도(202초)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아직 인증되지 않았지만 555.85km의 속도가 유지된다면 지멘스가 장착한 엑스트라 330(Extra 330LE)이 보유하고 있는 시속 342.78km/h의 현재 기록을 깨게 될 것이다.
롤스로이스(자동차 회사가 아닌 항공 회사)는 11월 16일 테스트를 실시했다. 기록을 인증받기 위해 세계 항공 기록을 담당하는 국제항공연맹(FAI)에 판단을 받기 위해 자료를 제출했다.
만약 확인된다면, 그 비행기가 지난 9월 처녀비행을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속도는 꽤 인상적이다. 따라서 시간이 더 많으면, 더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번 전기 비행기는 400 kW (535 HP), 750 볼트 모터로 작동된다. 롤스로이스는 “항공우주 분야에서 조립된 배터리 중 가장 전력 밀도가 높은 제품”으로 6480개의 셀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엔가젯(Engadget)이 설명서에서 자세히 설명했듯이, 현재의 배터리는 제트 연료보다 에너지 밀도가 50배 낮기 때문에 전기 비행기는 실용적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캐나다 밴쿠버와 빅토리아 사이의 30분 여행과 같은 매우 짧은 여행에 대한 약속을 가지고 있다.
또 터보 엔진을 장착하지 않은 ICE 엔진과 달리, 전기 모터는 비행기가 상승할 때 최대 출력을 유지하므로 ‘혁신의 정신’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고도 도달 시간 기록 시도에 이상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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