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20] '유튜버 스타' 주동조, TFC 플라이급 포문 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TFC 20] '유튜버 스타' 주동조, TFC 플라이급 포문 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팀매드의 수장인 前 양성훈 감독이 운영하는 유튜브 '양감독 TV'를 통해 일약 스타로 거듭난 주동조(26,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TFC에 데뷔한다.

TFC는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주동조가 오는 19일 'TFC 20' 첫 경기에서 박종준(19, 대구 긱짐)을 상대로 플라이급매치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감독 TV'는 23만 7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격투기 대형 유튜브로, 다양한 선수들의 일상과 훈련, 강좌가 담긴 채널이다. 또한 신예 주동조가 여러 격투스포츠를 체험하며 구독자들과 친밀감 있게 소통하고 있다.

주동조는 UFC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의 걸음걸이와 표정-제스처 등을 흉내 내며 큰 웃음을 줬고, 현재는 딱밤의 고수로 출연해 손가락 힘과 맷집(?)이 굉장히 강하단 걸 증명하고 있다.

前 양성훈 감독이 공을 들여 키운 주동조는 지난 5월 프로 데뷔전 -63kg 계약체중매치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싹을 틔웠다. 타격에 특화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킹이 장기인 주동조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더 강한 사람에게 도전하고 대중들에게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 나의 부상으로 한 번 대결이 취소된 바 있다. 다시 성사된 걸 보니 싸워야 할 운명인 거 같다. 재밌는 경기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상대인 유망주 박종준 역시 킥복싱이 주 영역이다. "반드시 이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케이지에 오르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TFC 20'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 볼룸A에서 개최된다. 메인이벤트에서는 홍성찬과 최성혁이 라이트급매치를 펼치며, 넘버링 이벤트에 걸맞은 빅매치들은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부제는 'To The Origin'으로, 원점에서 훌륭한 선수들을 다시 발굴한다는 의미로, 국내 파이터들을 위해 재도약해 한국 격투기가 세계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